[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제일 건설(주) 풍경채가‘갑질’논란에 휩싸였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송도ㅇㅇ풍경채그라노블이 현장 관리자 주도로 ‘특정업체 콘크리트혼화제’사용을 강요하여 갑질 및 유착 의혹이 발생했다. 인천경제자유규역청 관할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100% 분양 완료 후 전매 제한 해제를 앞두고 있는 공구 내 최대 규모의 단지이다. 이 현장에 계약 납품 중인 레미콘 회사들로 하여금 레미콘 부자재중의 하나인 “콘크리트 혼화제”를 특정 회사 단일 제품으로 강요하여 논란이 발생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민원을 제기한 제보자는 “보통 현장에서는 2-3개의 제품을 권유하는 경우는 있어도 제일 풍경채처럼 한 회사 제품을 강요하는 경우는 없다. 레미콘 회사가 사용하는 혼화제는 레미콘 회사의 고유 권한으로 건설사에서 지정된 단일 제품을 쓰도록 강요하는 경우는 갑질 및 유착 관계가 의심 된다.”고 했다. 레미콘 회사 관계자는“시멘트 가격과 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건설사의 강요를 무시할 수가 없다. 납품량이 적어 질수도 있기에 불합리한줄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 시멘트도 한 회사로 강요는 하지 않을 것이다.”고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대구시가 택시 감차 지원 사업문제로 3급 상당의 임기제 K자문관 사퇴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 법인택시 양도, 양수 문제가 또 논란이 되고 있다. J협동조합 이사장은 “타시도와 비교하여 2023년 8월경부터 일반택시 양도, 양수 불수리 기준을 만들어 법인택시업계의 자율적인 양도, 양수를 막고 있다. 제대로 된 택시 감차계획도 없이 규정만으로 엉터리 행정을 진행하여 법인택시업계는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며, 대구시는 그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택시 요금 인상카드를 꺼내어 대구 시민의 가계손실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되풀이 한다”고 한다. 2년전 K씨가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이후에 만들어진 규정으로 택시물류과는 양도, 양수 기준을 만들어 운영하는 이유로 임금이 미지급되는 택시 종사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이지만 이런 기준으로 인하여 일부 택시 종사자들이 미지급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다른 업체 이직까지도 못하고 있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관계자는 “전체 택시종사자들과 총회를 거쳐 임금을 전부가 아닌 일부라도 받아야 할 목적으로 택시 면허권 일부를 양도, 양수를 진행하였는데 택시물류과의 엉터리 불수리 기준표를 내세우며 양도, 양수 신고서를 불수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대한교통장애인안전협회 (회장송병헌)는 지난 14일 강원도 동해시 지부 (동해시 종합버스터미널내)특별교통수단콜센터에서 안전신문고, 교통안전 지킴이, 특별교통수단이동콜에대한안전운행과 교통약자분들에게 편안하고행복한 서비스 홍보 교육후 행복나눔행사 (의류 겨울잠바등 110점2백9십만원상당)전달식을 진행했다. 강원도의회 김기하의원, 동해시 의회정동수의원, 송병헌 중앙회장, 동해시 지부장, 강릉시지부장과임직원, 회원님등 내빈들을 모시고 진행하였다. 사단법인 대한교통장애인안전협회는 교통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안전신문고운동을 통한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복지 사각 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의 자립지원과 사랑 나눔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된 단체이다. 행사에참석한 동해시 의회 정동수의원은 "동해시 까지찾아와 행복나눔행사 를 진행해주신협회관계자와 송병헌회장께 감사드리고 의회에서도 사회적 약자분들이 겨울을 춥지않게 보낼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했다. 행사를주관한 대한교통장애인안전협회 송병헌 회장은 "이번봉사로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좋겠고 앞으로도 많은분들께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는 지역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에듀테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하나로 최근 개최한 연수는 ‘감성미디어 특강: 미리캔버스와 캔바를 활용하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춰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미리캔버스와 캔바’와 같은 디자인 도구를 활용, 유아교육기관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학습해봄으로써 보다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부응한 것으로, 지역 사회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영유아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성모 어린이집 김경옥 교사는 “미리캔버스와 캔바를 통해 유아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을 배워 에듀테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것 같다”고 전했다. 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교수)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아교육 종사자들과의 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LiFE 2.0사업단이 11월 16일 대학 동산홀에서 ‘LiFE 2.0사업 참여학과 예비신입생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환으로 마련된 가운데 사업 참여학과 수시 1차 합격생 및 수시 2차 지원자, 대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성인학습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LiFE 2.0사업단은 새로운 기술을 배워 전직 및 재취업, 창업 등 인생 2‧3모작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의 교육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LiFE 2.0사업 참여학과(국제협력기술선교과, 슬로우푸드조리과, 심리상담케어과, 외식창업과, 인테리어기술창업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 공연음악학부 교수와 재학생 및 졸업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는 총장 환영사, 이태정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의 LiFE 2.0사업 및 학과 안내 등 성인학습자 대학생활 및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LiFE 2.0사업 참여 학과별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각 전공에 대한 체험과 더불어 교수님과 함께 점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학생들의 학습지원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교수학습센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20년 교수지원 분야 선정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가 주관하는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사업은 미래교육 대응 및 다양한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우수 교수학습 지원 모델 발굴, 성과 확산으로 전문대학 교수학습 운영의 활성화와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KCTL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교수학습 운영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교수지원, 학습지원, 원격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1개 대학을 우수 교수학습센터로 선정해 인정서 및 KCTL 명의의 현판을 수여한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발전계획과 연계한 ‘KMCU CTL BEST 2.0’을 구축해 사회변화에 따른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내실있는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 결과 이번에 학습지원 분야에서 우수 교수학습센터로 선정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고도화 방안으로 ‘BEST LEARNING 2.0’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초-심화-혁신의 점진적 3단계로 세분화해 단계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곽병근)에서 지난 15일 대구 지하철 2호선 산업단지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을 열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 달서구지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 의장, 황국주 달서구 복지문화의원, 달서구 박종길의원, 달서구청 장애인 과장, 성서경찰서 교통과장, 이곡2동 통우회, 미소친절 봉사단, 대구 공전 사회복지학과, 다움 봉사단이 참석하였고, 대구 성서경찰서 교통과에서 교통 지도를 하였다. 다사 세천에 있는 든든 한의원(원장 하승태)의 노건아 행정부장이 참석하여 행사 물품(물티슈, 2025년 카렌다)을 찬조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 문의:053-586-889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11일 동산관 1층 로비에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김재현 신산업특화사업단(사업단장), 김수환 신산업특화사업부단장, 윤우영 기획실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AI활용 디자인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총 30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된다. 대학은 이를 통해 디자인학부를 디자인융합테크학부로 개편하고, AI활용 디자인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디자인 융합 전문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융합형 AI디자인 전문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융합테크학부 김수환 학부장은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디자인 산업 전반에서 AI 활용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AI크리에이티브센터 구축을 통한 첨단 교육 인프라 조성과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지난 11월 6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4. 대구‧경북 1인창조기업, 중장년의 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및 창업진흥원장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 계명문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김사성 총괄매니저가 창업지원 유공자로 선정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입주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투마루 김용준 대표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지역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013년 처음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으며,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1인 창조기업과 중장년기업 및 창업전담 인력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과 및 노하우를 공유‧확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계명문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6년 6월에 개소해 지정석 15개와 자유석 2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40세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맞춤형 창업교육, 선택형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지원으로 2023년 창업진흥원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는 명실상부
[시사뉴스 장시목기자]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출범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 17개교 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협의회 비전선포식과 사업현판수여식, 유형별 사업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에서는 신산업특화사업단 김재현 단장이 참석했다. 황영국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신기술 확산으로 직무와 일자리의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전문대학은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선영 한국연구재단 대학교육실장은 "전문대학이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1유형(신규진입)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28대 국가 신기술 디지털 분야와 대구시 5대 주력사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AI와 대학의 강점인 디자인을 접목해 'AI활용 디자인 전문가' 양성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13일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서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솔루션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성과 공유·협업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일대학교 학생 80명과 계명문화대학교 학생 82명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 부단장이자 디자인학부 김수환 학부장이 'AI 시대의 디자이너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서 참가 학생들은 계명문화대의 첨단강의실 견학을 통해 최신 교육 인프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 공유회에 이어서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서일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 윤태복 단장과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 김재현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대학의 업무협약으로는 ⦁특화 분야 핵심 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학 인프라 공유 활성화 ⦁협력기업 네트워크 공유 ⦁AI-솔루션 클러스터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이전 및 애로기술자문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
정형외과 조명래 교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조명래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조명래 교수 / 제1저자: 정형외과 송석균 교수)의 논문 ‘고관절 골절 환자에서 외측광근의 조직학적 소견과 고관절 치환술 후 기능 회복의 상관관계: 전향적 코호트 연구’가 국제 저명 학술지인 Acta Orthopaedica에 최근 게재됐다고 13일 전했다. 연구팀은 “노화로 인해 근감소증이 발생하며, 이는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높이고, 수술 후 회복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빠르게 수축하는 유형 II 근섬유의 감소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고관절 치환술 후 회복에 이 근섬유가 미치는 역할을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하여 고관절 골절로 인해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중 외측광근에서 근섬유 조직을 채취하여 유형 분석을 실시했다. 그리고 수술 후 2주째에 환자들의 신체 기능을 평가해 특정 근섬유 유형과 기능 회복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유형 II 근섬유의 면적과 개수가 클수록 신체 기능 회복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관절 골절 환자에서 유형 II 근섬유가 수술 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국 결선이 9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9백여 명의 중‧고‧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원고 심사와 8개 지역 본선에서 입상한 77명이 전국 결선에서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국회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인천시교육청 등 16개 지자체와 교육청, 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나의 꿈’ ‘내가 존경하는 인물’, ‘감동적인 순간’을 비롯해 중‧고등부 추가 주제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 ‘소통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소통법’, 대학부 추가 주제로 ‘AI시대에서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구감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에 대해 각자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영어로 발표했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국제청소년연합(IYF) 박문택 회장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결과에 상관없이 오늘 이 도전이 여러분 인생에 큰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또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