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명씨 별세, 조신화(넷마블 사업담당)씨 부친상 = 29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5월1일 오전 7시40분. 02-857-0444
<실장> △ IPR운영실장 김동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주)더폴라리스와 (주)신화인터글로벌은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쌀로 만든 컵떡볶이 ‘폭풍떡볶이’ 1,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두 기업 임직원들은 “힘내세요!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피해 주민들과 마음을 나눴다. (주)더폴라리스는 ESG 경영, 유통, 기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업마케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신화인터글로벌은 쌀로 만든 컵떡볶이 ‘폭풍떡볶이’를 제조·판매하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주)더폴라리스 김명준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준비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현장을 함께 찾은 임직원들도 한마음으로 피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회복과 재건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이 의성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두 기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안중선 화백은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행운과 건강을 전하고 있는 동양 유일의 ‘기서화(氣書畵)’ 계승자이다. ‘천기누설’ ‘비전역경’의 저자로도 유명한 안 화백은 동양철학과 역학을 비롯하여 운명론과 기(氣) 이론을 설파하였고, 시인에서 행위예술가 등 안생 역정이 생명력으로 채워지는 ‘칡서’를 통해 오랫동안 세상과 소통을 해 왔다. 이제 칡서에 이어 ‘프린트 메이킹(판화)’ 전용으로 입체감을 더욱 살리는 작품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칡서·사진’, 고독·외로움 속 홀로 살아가는 작업 ‘칡서’는 인간의 사주와 체질을 구성하는 기의 흐름을 담아내기 때문에 오늘날 ‘기서화’라고도 불린다. 칡뿌리를 빻아 만든 붓으로 그린 먹그림인 ‘칡서’는 기의 흐름이 읽혀진다고 해서 ‘기서화’ 또는 ‘기서예’라고도 한다. 기서화는 갑골문의 상징인 60갑자, 12지신 및 인류와 함께 해온 자연의 형상이다. 고대 신관들이 국가 운명의 점괘 등을 기록하는 데 사용됐다. 과거 칡을 재료로 붓을 만들어 쓰던 것에서 지금은 여러 재료를 이용해 붓을 제작해 기서화를 완성하는 것도 기의 강함을 좀 더 담아내기 위한 그의 노력이다. 기서화는 단순한 화법의 표현이 아닌
목련꽃의 봉우리가 만개하여 그 찬란함을 발하는 주기로 물질적, 정신적으로 모두 길하며 안정되겠다. 직장인은 사내에서 신분 상승 및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양력 1월, 4월, 7월과 가을생. 단 함부로 말하거나 경거망동하면 큰 시비가 될 수 있으니 항상 입조심하자. 내 주장을 내세우기보다 들어주는 입장이나 주위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면 크게 도움 된다. 투자대길. 동쪽으로 말을 몰려하나 역풍이 불어와 말이 넘어지고 코가 깨질 운세이다. 큰일을 도모하기 보다는 작은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낫다. 실물수나 과소비 억제하고 증권투자나 부도수표, 어음문제로 고민거리 생기겠다. 종교인은 열심히 기도하고 공직자, 사업가는 만사주의를 요한다. 봄, 겨울생 출생자 남녀 간 애정은 오해의 앙금이 해소되고 새로운 사랑이 싹트겠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성실히 행하면 성공이 따른다. 대운을 타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매매, 계약, 문서 모두 충분한 사전조사만 하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주기이다.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기백과 용기가 필요하고, 양력 4월, 7월생, 가을생 이성간 약간의 감정대립이 예상되나 애정운의 권태로움에는 천 마디 말보다 시간이 약이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몇 시간 전에 먹은 점심 메뉴는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아주 오래전 유행가 가사는 또렷이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경과학자로 뇌의 구조와 원리 연구에 25년 이상 연구한 저자는 기억에 대한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뒤집으며, 기억의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맥락’과 ‘도식’이라는 틀 저자는 기억은 본질적으로 선택적이라고 말한다. 뇌는 신중히 기억해야 할 경험을 선택한다. 그 선택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맥락’과 ‘도식’이라는 틀이다. 우리 뇌는 덩어리를 지어서 기억한다. 특정한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의 장소와 상황, 감정과 맥락을 함께 ‘사건의 경계선’ 이라는 덩어리째로 저장한다. 이처럼 뇌는 맥락을 기준으로 묶어서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장소가 바뀌거나 다른 상황이 끼어들면 바로 직전까지 생각했던 대상이 기억나지 않는 것이다. ‘도식’은 일종의 정신적인 틀로, 반복되는 패턴이나 구조를 이용해 우리가 익숙한 환경에서 쉽게 정보를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요한 공통 요소를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재활용하는 것이다. 우리 뇌는 음악의 반복적인 운율과 형식, 체스 게임에서 이뤄지는 말들의 패턴, 장소의 구조,
◇실장급 인사 ▲예산실장 유병서 ▲세제실장 박금철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 고광희 ▲장관 정책보좌관 손웅기 ▲예산총괄심의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박준호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천재호 ▲조세총괄정책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 박홍기 ▲국제조세정책관 이형렬 ▲공공정책국장 장정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백세합창단(단장 임경섭, 지휘 김상경)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4회 국제시니어합창제’에서 외국 참가 합창단 가운데 최고상인 ‘국제교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92세 단원 정의석 씨는 무대 위에서의 활력과 존재감으로 ‘장수상’을 받았다. 4월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이론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에서 열린 이번 국제합창제에는 총 5개국 113개팀이 참가했다. 백세합창단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하고, 국제적 음악 교류에 기여한 단체’로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상금 10만엔을 수상했다. 주최측인 NPO법인 골든웨이브의 요시다나미코 이사장은 수상식에서 “아름답고 조화로운 연주를 펼쳐주셔서 감동받았다”며, “귀 단체의 활약이 양국간의 가교가 되고, 국제교류를 넓히는데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백세합창단은 2020년 창단된 한국 최대 규모의 시니어 합창단으로, 평균 연령 74세, 50대부터 90대까지의 단원 10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 단장은 “백세합창단은 앞으로도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합창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국내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의석 단원은 이번 ‘장수상’ 수상과 관
◇과장급 전보 ▲상황총괄담당관 박준동 ▲안전사업조정과장 김재웅 ▲안전개선과장 유지선 ▲자연재난대응과장 지용구 ▲복구지원과장 박종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황용 현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 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 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10일까지 1년간이다.
기러기가 열을 맞추어 하늘로 비상하니 길한 운세주기이다. 매사 정도를 아는 것이 필요하며 질서 있게 일을 처리하여 상승운세의 행운을 잡아보라. 이성간 애정운은 꽃이 제때에 꿀벌을 만나 제때에 열매 맺을수 있는 운. 양력 5월, 6월, 7월생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길. 산에 오르는 자는 정상에 다다랐고 물고기를 잡는 자는 만선이 되었도다. 이에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거나 더 공적을 세우고자 하면 도리어 급하강 하게 되니 이것으로 만족함을 느껴야겠다. 사업가 혼란스럽게 일을 벌이지 말고 차분하게 정리하면 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 주기. 여름 출생자 이성간 애정운은 콩알만 한 구멍하나가 강둑을 무너뜨리는 격이다. 사소한 언쟁이 오가며 침착하지 못한 습성으로 상대가 상처받으니 말조심하자. 사막을 일구어 곡식을 심으려 하니 고달프고 힘든 상황이지만 일단 일궈지고 나면 비옥한 농토가 될 수 있을 듯.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고통의 태풍이 지나면 호전되는 운세주기로 돌아서니 조급해 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나가라.양력 4월, 10월 여름생 상록수 그늘밑에서 개나리, 진달래가 서로 제 키가 크다고 재고 있는격. 자만심을 버릴 것. 석가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 정기총회 및 제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을 비롯하여 전국 8개 지역 협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부산울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강기성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대 부산지방조달청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한자리에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부산과 울산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신유정 대표((주)테크유니온)는 1998년 창업 이후 부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목재 및 안전펜스 전문기업으로 (주)테크유니온을 성장시켜왔으며, 앞으로 2년간 이노비즈협회 부산울산지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과 울산 소재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과 도전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노비즈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부산·울산지회의 위상 강화 ▲회원사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적대적 공생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해 온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실체를 조명한다. 행동주의 심리학, 진화심리학, 사회심리학, 고전 미시경제학 등 기존의 연구 사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뇌과학, 신경과학, 유전학과 후성유전학, 진화론 등 과학의 여러 분야를 토대로 정치 신념의 생물학적 근거를 파헤친다. 유전적 사본과 ‘본성 대 양육’ 당연하게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유전적 사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성격, 취향과 더불어 정치 성향까지 유전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형제자매 간 유전적 유사성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일란성 쌍둥이라면 어떨까? 생후 4주 만에 서로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인 짐 루이스와 짐 스프링어 형제의 삶은 놀랍도록 비슷했다. 선호하는 담배와 맥주, 자동차 브랜드, 휴양지를 비롯하여 학창 시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취미와 지병까지 모두 유사했다. 직업과 지능 지수, 성격, 직업 적성은 두말할 것도 없었다. 저자들이 진행한 쌍둥이 연구에서도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보다 정치 쟁점에 대한 입장이 대체로 비슷하다고 말한다. 한편 태어남과 동시에 부모가 바뀌어 자란 아이의 경우는 더욱 흥미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이사장 장부남)와 갤러리 B(관장 심혜진)는 1일 장애인예술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작가 9명을 초대하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르브뤼 협동조합의 ‘아르브뤼’는 프랑스 화가 장 뒤 뷔페가 표현한 Art와 Brut의 합성어로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예술세계를 뜻한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현대사회에 자폐인,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이 우리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이 이런 이유다.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는 전국장애청소년미술대전 대상 출신의 소질 있는 예비작가나 신진 장애예술인의 초대전을 진행했고, 협회 산하로 갤러리B가 생긴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갤러리B에서 초대전을 하고 있다. 테이프 작가인 박태현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전시회는 권세진, 금채민, 김기정, 박태현, 손제형, 신의현, 정도운, 조영배, 최명은 등 9명의 작가들이 이미 자신만의 시그니쳐로 자리잡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장부남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은 “가만히 그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순수하고 아름답게 관객을 향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에요! 여기보세요. 내 마음이에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제3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송원근 전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경제학 석사, 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경제본부장,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포스코홀딩스 정책지원실장을 역임하는 등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송 원장의 다양한 연구 기획·기업 정책 및 전략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제 패러다임에 대응한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986년 현대그룹 계열사로 출발했다. 1998년 4월에는 교육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는 현대인재개발원과 통합했다.
<승진> [한미약품] ▲이사→상무 : 전해민(R&D센터 임상이행) ▲이사→상무 : 이문희(Global GM임상) ▲이사→상무 : 김재우(PV) ▲이사→상무보 : 서상현(평택사업장 바이오제조) ▲이사→상무보 : 윤여창(국내영업 충청/호남권역) ▲이사→상무보 : 이동한(국내영업 경기/인천권역) ▲이사→상무보 : 구인모(국내영업 서울/강원 종병) ▲이사→상무보 : 이원택(국내사업 전략마케팅) ▲이사→상무보 : 김현정(국내사업 디지털마케팅) ▲이사 : 김정국(R&D센터 비만대사팀) ▲이사 : 정승현(R&D센터 표적항암팀 TPM그룹) ▲이사 : 권택관(제제연구소 제제연구그룹) ▲이사 : 이정한(제조본부 팔탄사업장 품질팀) ▲이사 : 양준혁(신제품개발본부 RA팀) ▲이사 : 유승현(컴플라이언스팀) ▲이사 : 이승윤(국내영업 영업기획) [한미사이언스] ▲이사→상무 : 한지연(IP) ▲이사→상무보 : 한승우(커뮤니케이션)
<본부장> △ 사업화본부장 문형욱 <실장> △ 안전보안총괄실장 김남현 △ 기술사업실장 임인종
◇삼성서울병원 ▲내과장 최문석 ▲소화기내과장 백용한 ▲내시경실장 민병훈 ▲순환기내과장 한주용 ▲호흡기내과장 이경종 ▲내분비대사내과장 兼 당뇨병센터장 허규연 ▲혈액종양내과장 兼 암병원 통원치료센터장 박준오 ▲외과장 김정한 ▲소아외과장 이상훈 ▲유방외과장 유종한 ▲정형외과장 왕준호 ▲신경외과장 설호준 ▲성형외과장 변재경 ▲산부인과장 최석주 ▲안과장 우경인 ▲이비인후과장 김효열 ▲신경과장 최병옥 ▲마취통증의학과장 兼 수술실장 김덕경 ▲영상의학과장 김지혜 ▲방사선종양학과장 오동렬 ▲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진 ▲병리과장 오영륜 ▲임상약리학과장 김정렬 ▲중환자의학과장 兼 중증치료센터장 양정훈 ▲급성악화진료팀장 서지영 ▲건강의학본부 영상의학팀장 박윤옥 ▲건강의학본부 소화기내과팀장 김현서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팀장 김정선 ▲응급진료센터 실차장(내과담당) 홍정용 ▲응급진료센터 실차장(응급의학과담당) 이세욱 ▲장기이식센터장 兼 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재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장 허준 ▲소화기센터장 장동경 ▲골관절센터장 兼 스포츠의학실장 유재철 ▲모아집중치료센터장 오수영 ▲임상유전체검사센터장 박형두 ◇암병원 ▲위암센터장 이지연 ▲유방암센터장 이정언 ▲뇌종양센터장 공두식 ▲췌장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