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7 (일)

  • 구름많음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17.6℃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25.2℃
  • 흐림울산 24.4℃
  • 흐림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0.1℃
  • 흐림고창 21.6℃
  • 흐림제주 18.4℃
  • 흐림강화 13.7℃
  • 흐림보은 20.9℃
  • 흐림금산 23.1℃
  • 흐림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25.8℃
  • 구름많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e-biz

중학교 수학 문제집 ‘천재교육 유형체크 N제’, 내신 대비도 든든하게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중학교 내신 시험에서 높은 수학 점수를 받는 방법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많은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익히는 것이다.

 

이때 많은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한 권이라도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적당한 난이도의 최신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구성된 수학 문제집을 찾아 푸는 것이 중학 수학 내신 대비의 핵심인 셈이다.

 

이에 수학 교과서로 정평이 나 있는 교육 출판 천재교육의 중학교 수학 문제집 ‘유형체크 N제’가 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천재교육의 ‘유형체크 N제’는 15년의 학원 강사들의 노하우가 담긴 천재교육 ‘체크체크’ 시리즈 중 중학교 내신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중학교 수학 문제집이다. 전국 중학교 최신 수학 시험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천재교육 ‘체크체크 유형체크 N제’는 기출 문제를 <필수 유형 익히기>, <중단원 유형 다지기>, <만점 다지기>의 3단계의 수준으로 구성해 내 실력에 맞게, 학교 시험의 다양한 유형을 빠르고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필수 유형 익히기>를 통해 난이도별, 유형별로 세분화 된 대표 유형들을 익힌다. <중단원 유형 다지기>의 경우 실제 수학 시험과 동일한 점수 배점이 기재되어 있어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체크 할 수 있다. 이후 서술형 문제와 통합교과 문제, 창의력 문제 등도 함께 풀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만점 도전하기>에서는 내신 시험 점수의 발목을 잡는 심화 문제 유형을 연습 할 수 있도록 심화 문제들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도전 길잡이’를 통해 문제 풀이의 키워드를 제시해 줘 수월한 문제 풀이를 돕는다.

 

천재교육 ‘유형체크 N제’에는 중학교 수학 내신 만점을 돕는 별도 부록이 존재하는데, ‘쌍둥이 유형 테스트와 실전 모의고사’가 그 예다.

 

<필수 유형 익히기>, <중단원 유형 다지기>의 동일 유형 문제들을 수록해 유형별로 더 많은 문제를 연습할 수 있고 중간고사/기말고사 대비 실전 모의고사가 2회씩 수록되어 시험 직전 활용하기 좋다.

 

실제 ‘유형체크 N제’를 사용한 사용자들은 “난이도 별 기출 문제로 실력에 맞춰 풀기 쉽다”, “유형별 문제 수가 많고 다양한 유형들이 있어 유형별로 연습하기 좋다.”, “설명이 쉬워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고 개념을 바로 문제에 적용해 보게 되어 있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재교육 ‘유형체크 N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재교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