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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신혜 기부, 날개없는천사 선행 또..연탄은행에 3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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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신혜 기부 천사 선행 또..연탄은행에 3000만원 쾌척

 

[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최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3000만원을 쾌척했다.

 

박신혜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또 한 번 기부 천사가 돼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는 지난 10월엔 팬들과 함께 돌봄 취약아동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서는 1억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선 5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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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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