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는 19일 역삼동 소재 올림피아 사우나에서 관련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밝히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6일부터 19일까지 해당 사우나 남성 이용자는 22일까지 강남구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는 19일 역삼동 소재 올림피아 사우나에서 관련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밝히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6일부터 19일까지 해당 사우나 남성 이용자는 22일까지 강남구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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