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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패션, 매회 화제 모으며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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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가 예뻤던 여신강림 문가영, 16회 속 임주경 PICK 가방 눈길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tvN 수목 드라마 ‘여신강림’이 4일 종영을 맞이했다.

 

1회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여신강림’은 문가영 X 차은우 X 황인엽의 삼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었으며, 총 16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여신강림’은 문가영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해나가는 스토리와 함께, ‘여신 주경’의 다채로운 패션들도 매회 이슈를 모았다.

 

지난 16회에서 임주경은 수아와 함께 가방 매장에 방문한 장면이 그려졌다. 언니 세미의 결혼식을 위해 쇼핑하러 간 것.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살펴본 주경은 클린한 화이트백을 선택하며 여신 주경의 스타일링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해당 장면에서 문가영이 방문한 매장은 모던한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으로, 구매한 가방은 바게트 쉐입의 '다이애나 숄더백'이다. 또한 같이 고민한 제품은 '마고 크로스바디 스몰 사이즈'로 알려졌다.

 

‘여신강림’ 속 문가영의 패션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tvN 수목 드라마 ‘여신강림’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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