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슈퍼대디 신축년 에디션 물티슈가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11번가 베스트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슈퍼대디 미피 에디션은 시즌마다 선보였던 제품으로 출시함과 동시에 완판 되었던 사례가 있다. 평소 슈퍼대디 에디션을 사랑해 주셨던 소비자들의 오랜 기다림이 이어졌고, 이번 한정판 물티슈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라고 보여진다.
소비자들은 2021년 새해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미피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물티슈 패키지에 예쁜 디자인이 반영되어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준다며 만족스러운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
슈퍼대디 신축년 에디션은 물티슈 한 장 한 장에 슈퍼대디 만의 기술력을 담아 제작했다. 촉촉한 짜임으로 만들어 볼록한 엠보싱 원단이 피부에 닿을 때 부드러움을 선사했고, 닦고 나서도 건조하지 않아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다. 무려 75gsm평량이 한 장으로도 충분하게 닦아낼 수 있다. 직접제조를 통해 성분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성분만을 담아 제작해 아이 피부에 사용해도 걱정 없다.
한편 슈퍼대디는 안전브랜드 대상을 6년연속 차지하며 안전성을 인증했다. 소비자들도 부쩍 성분에 관심이 높아진 시점, 이러한 인증은 소비자들을 한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