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브랜드 베라모어(VERAMORE)가 ‘로즈 광채 선세럼’(선크림) 출시 5개월 만에 1차 완판을 기록했다.
브랜드 론칭 후 지난 1월 ‘로즈 광채 선세럼’을 처음 출시한 베라모어는 완판 및 2차 생산 기념으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로즈 광채 선세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베라모어는 피부에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단순하고 명확한 효능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피부결에 효과적인 중저가 에이징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1차 완판을 기록한 로즈 광채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PA++++에 정제수 대신 항산화 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베이스로 해 순하게 바를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 10종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토출구를 사용해 공기가 들어갈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백탁이나 끼임, 밀림, 눈시림 증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베라모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부결에 효과적인 중저가 에이징케어에 집중하면서 2939 세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면서 “이후 제품 출시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베라모어는 올 하반기에 클렌징 패드와 쿠션, 비건 립밤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