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9 (화)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9.5℃
  • 맑음서울 20.8℃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1.3℃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0.9℃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9.5℃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20.5℃
  • 구름조금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22.2℃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하이글로씨 올케어 세차용품 14종 패키지 런칭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세차를 처음 접해보는 자동차 오너들을 위한 하이글로씨 올케어 세차용품 14종 패키지가 런칭했다.

 

올케어 세차용품 14종 패키지는, 패키지 제목 그대로 차량관리의 기본적인 부분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주식회사 하이글로씨는 차량용 케미컬 용품과 세차용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최근 50만 판매량을 돌파했다.

 

(주)하이글로씨의 이동현 대표는 "세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많은 세차용품 중 세트상품으로 기획하게 됐다. 차량관리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셀프세차는 어렵다 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단순히 세차용품만을 제조 및 판매하기 보다는 세차를 즐겨하는 오너들에게 어떻게 하면 세차용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소비자들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는 업체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제한 연임’ 관행 사라진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홍보대사의 무분별한 연임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차원에서 홍보대사를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여 운영해 왔다.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만 해도 52명에 달한다. 현행 조례상 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이다. 그러나 연임 횟수에 대한 제한은 따로 없기 때문에 특정인이 장기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이에 따라 서울시 홍보대사직이 관행적으로 연임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는 초임 2년을 포함해 최대 6년까지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단 현 임기 중 시정홍보에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경우에 한해 추가 연임을 허용하는 예외 규정을 추가했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시정홍보와 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운영해 왔지만, 최근 5개년간 위촉된 52명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