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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희생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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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신(55) 전 인천시 생활체육회 사업총괄팀장이 남동구 2선거구(간석1,2,4동 구월2,3동)시의원 출마의사를 표명했다.
성 예비후보는 지난 1월 30일 사표제출 후 지난달 25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주변에 얼굴 알리기에 본격 나섰다.
지난 93년 인천시 생활체육회에 입사한 성 예비후보는 88서울 올림픽 후 남동구에 건립된 올림픽생활기념관을 위탁 운영하는 등 생활체육의 조기정착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 예비후보는 “체육인의 뚝심으로 남동구의 미래를 위해 시의원에 출마를 하게 됐다”며 “희생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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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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