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식회사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한국 건설안전박람회는 올해 참가기업 약 30% 증가한 18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관람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설안전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은 미국 표준 협회에서 부여한 절단 저항력 테스트 레벨(ANSI CUT LEVEL)을 획득한 제품으로 칼날에 대한 베임 방지 기능이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TDM 테스트 E등급을 받아 베임 방지 기능이 매우 우수하며 18게이지 편직으로 착용 중 세부 작업이 가능하며, 작은 부품 조립까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터치 기능이 있어 작업 중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주식회사 수가 공개하는리오프 더 안전 베임 방지 장갑은 건설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리오프 더 안전 베임방지 장갑은 주식회사 수의 사업자전용몰인 리오프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주)수는 “전시 기간 수 부스 내 전시 공간에서 수의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보다 안전한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