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27 (일)

  • 구름많음동두천 14.1℃
  • 흐림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4.0℃
  • 구름많음울산 16.3℃
  • 구름많음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6.1℃
  • 구름조금고창 11.7℃
  • 구름조금제주 15.4℃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조금금산 10.4℃
  • 구름조금강진군 11.0℃
  • 구름조금경주시 14.7℃
  • 구름조금거제 15.7℃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1.5주년 기념 신규 동료 추가 및 특별 이벤트 실시

URL복사

SSR+ 등급 '물망초 도원'과 SSR 등급 '창지기 아낙' 등장
오는 24일까지 '10가주 트로이메라이' 소환 이벤트 진행
1.5주년 기념해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 티켓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 1.5주년을 기념해 신규 동료 '[물망초] 도원'과 '[창지기] 아낙'을 추가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SR+ 등급의 '[물망초] 도원'은 숨겨진 화원의 파도잡이이자 도화국의 기사로, 신수를 활용해 전장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다. 도원을 상징하는 물망초가 스킬에 등장하며, 이를 통해 적을 제압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SSR 등급 '[창지기] 아낙'은 모종의 이유로 '초록 사월'을 빼앗긴 아낙을 모티브로 했다. 게임에서는 거대한 창을 가볍게 투척하는 엄청난 완력을 자랑하며, 가장 멀리 있는 적군도 창으로 관통하는 스킬을 보유했다.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출시 1.5주년을 맞아 '10가주 트로이메라이'를 획득할 수 있는 소환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내달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5주년 기념 로비 배경'을 즉시 지급하며, 미션만 완료해도 '1.5주년 기념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 티켓' 최대 660장을 증정한다.

 

또한, 넷마블은 좋아하는 동료에 투표하는 이벤트를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투표에 참여하면 1,5주년 특별 테두리를 지급하고, 투표에서 1등한 캐릭터는 1.5주년 특별 의상 아이템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숨겨진 층에서 A등급 시동무기 획득할 수 있는 확률업 이벤트를 실시하며, 1.5주년 기념한 다양한 특별 쿠폰 코드(TOG15HALFANNIV, ALL1REGULARLOVE) 등을 통해 'SSR+ 동료 선택상자', 'SSR+ 한계돌파 소환티켓 150장' 등을 증정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로, 원작을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함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한화 건설부문·한전·LG전자 '직류 생태계 조성' MOU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김동철 한전 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협약은 AI시대 도래와 데이터센터 증가 등으로 갈수록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효율화의 핵심인 직류 밸류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3사는 공동으로 직류배전 확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및 실증에 관해 협조하는 등 협업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 건설부문은 직류배전망을 실제 건물에 도입해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전력은 전력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LVDC(저전압 직류 송전기술) 시스템을 바탕으로 직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상 교류(AC)배전 기준으로 개발되어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를 직류전압에 최적화된 직류형 칠러로 최초 개발해 공급하게 된다. 3사는 향후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할 데이터센터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