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키위스(구성민 대표)가 화장품을 바를 때 얼굴을 두드릴 수 있는 뷰티도구 톡터를 25일 와디즈를 통해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바르는 시간을 줄여주고 흡수도 도와주는 뷰티도구”라며 “와디즈에서 3000명에 한해 최대 54% 할인된 12,900원에 주문 예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와디즈 단독 런칭 기간에는 성수동에 위치한 ‘와디즈 공간’에 제품이 전시돼 있어 2월7일까지 누구든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톡터 런칭을 기념으로 지저서명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