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학창시절 때 열심히 공부를 해 와도 대학교를 입학 하게 되거나 취업을 준비 하려면 또 다시 공부를 시작 할 수 밖에 없다. 즉, “공부에는 끝이 없다”라는 말이 맞다.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공부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많고 취업을 해도 자기 개발을 하기 위해 퇴근 후에 자기주도학습을 하여 미래를 대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인생에서 공부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과거에는 문제집을 들고 다니며 학원을 오갔지만 시대가 변화 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선택 하게 된다. 자기주도학습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 할 수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잘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는 혁신적이다.
다양한 문제풀이앱이 존재 하지만 그중 스냅애스크는 일반 학생부터 취준생, 직장인까지 연령대 제한없이 이용이 가능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전용 강의 패키지가 잘 구성 되어 있으며 퀴즈와 요약본까지 제공되고 있어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선택지 폭이 넓으며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금한 질문 사항에 있어서는 즉각적으로 질문을 하며 3분이내 명문대 튜터진에게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스냅애스크 코리아 강의는 대학생을 위한 강의로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어 향후 학습 계획과 전략까지 세울 수 있다는 점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냅애스크 관계자는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앞으로도 개선 하겠다. 교육 컨탠츠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