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기업 소개를 하면 체질 맞춤형 건강식품 제조 기업 쓰리앤포바이오는 사상의학의 선구자인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해 탄생된 사상체질에 맞는 식품 기준을 만들어 강원도 원주에서 설립됐다. 쓰리앤포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사상체질전문 식품회사로 사람의 체질뿐만 아니라 식품의 체질분류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강원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동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은 오성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특허법인 세원을 소개하면 특허법인 세원은 2011년 설립되어 현재 변리사 15명 임직원 40명 규모의 업계 10위권의 대형 특허 법인으로 자리잡았다. 한화시스템, LG화학, 효성 등 대기업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다수의 국책연구원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죄가 있으면 대통령도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제일 먼저 선창한 사람이 이재명 성남시장 아닌가. 차라리 제1 야당대표 사법처리 반대법을 통과시키라"며 더불어민주당에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이른 오전 페이스북에 "국민 절대 다수는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지사의 '토착비리'를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예상되던 시점 이 대표에게 '사법리스크가 있다'고 본 국민은 58.8%,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49.2%에 이른다"고 적었다. 정 위원장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성남FC 후원금 의혹,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 이 대표가 받는 혐의를 열거한 뒤 "이재명의 토착비리를 엄단하지 않는다면 지자체에 만연한 부정부패, 정경유착을 어떻게 단죄할 수 있나"라며 "국민들이 '시스템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의 대한민국'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나"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토착비리 처벌하겠다는 검찰 법집행이 왜 '검찰 독재'인가. 이재명 사법처리 막겠다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하고, 그것도 모자라 '2차 검수완박' 하겠다는 민주당의 행태가 바로 입법독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회사소개를 하면 ㈜바이오웰스팜은 2021년 벤처기업(혁신성장유형, 제20211215030229호)을 인증 받아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고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에 도움이 되는 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 후 전국 병·의원에 제품을 납품하는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을 지향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효과를 인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꼬리 자르기에 배신감을 느낀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드디어 헤어질 결심을 했다"고 반색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 전 회장이 드디어 이 대표와 헤어질 결심을 했다"며 "(김 전 회장이) 불법 대북송금 등 쌍방울 금고지기로 알려진 전 재경총괄본부장을 귀국시키면서 모든 것을 사실대로 진술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장 원내대변인은 "김 전 회장의 마음을 바꾸게 한 것은 다름 아닌 '꼬리 자르기'라는 배신감"이라며 "이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위법과 불법을 감수했는데 정작 이 대표로부터 돌아오는 것은 '내의 한 번 사 입은 인연 밖에 없다'는 비야냥뿐이었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 대표가 진술을 번복한 관련자들에 대해 '검찰에 포획된 자들'이라 표현한 것을 두고 "진술의 신빙성을 깎아내리려 하고 있다"며 "그들은 검찰에 포획된 것이 아니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꿈에 포획됐다가 이제 그 꿈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것뿐"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혹여나 문재인 정부 시절 수사가 이뤄지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끄는 법원이 3년 넘게 질질 끌다 납득할 수 없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내주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민주당의 본격적인 선거구제 개편에 대한 당내 공론 수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문제와 관련 "노인 빈곤율이 OECD의 4배나 높고 노인 복지연금이 취약한 상태"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선거에서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서 준연동형 제도를 실험해봤지만 위성정당 출현과 비례 전체 의석수 부족 등 때문에 사실상 제도의 취지를 실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현행 제도로 선거를 또 치른다고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의가 아니기 때문에 표의 등가성, 비례성, 지역주의 완화 등을 고려해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여러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보다 나은 선거 제도 개편을 위한 공론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난방비 대책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중산층과 서민층까지 대책을 세워보라고 한 지 2주가 넘었는데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2월 난방비가 더 크게 올라 민생은 아우성인데 대책은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5일 오전 서면브리핑을 내어 "민주주의 지수 8단계 강등이 윤석열 정권의 현주소다. 2021년에는 16위였으나 이젠 24위로 일본보다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주의 지수를 발간한 이코노미스트는 대한민국 정치와 관련해 '정적들을 제거하는 데에 정치적 에너지를 쏟는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2020년부터 완전한 민주국가로 평가받으며 반석 위에 올라왔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것이냐. 이런 참담한 평가를 받았지만, 상황은 계속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주의 후퇴의 중심에 정적 제거와 권력 장악에 올인하는 윤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같은 당에서도 차이를 용납하지 않고 모질게 내쳐버리는 말살의 정치,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고 조작 수사로 범죄자로 몰아 절멸시키려는 검사 독재, 대통령의 체면이 국민의 알 권리보다 중시되는 후진적 권위주의.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고 맹공했다. 또 이재명 대표가 '검찰이 국가 요직을 차지해 정치의 자리를 폭력적 지배가 차지했다'고 질타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국회 추모제'에서 "지난 100일동안 피해자 유족들의 입장에서는 미흡한 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국민의힘은 유족 여러분과 미래를 바라보면서 집권여당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아들딸, 159분의 못다핀 꽃들이 밤하늘의 별이 돼 우리 마음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저희는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인터넷으로 긴급 뉴스를 보면서 이 사건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회적 참사의 고리를 단절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2016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당시) 집권여당 원내대표였던 저는 그분(피해자)들을 만나 다짐했다.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사안이 경제적 논리로 은폐돼서는 안된다. 청문회를 포함해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에 나서겠다. 필요한 법 개정을 서두르고 비상한 각오로 사태 수습에 임하겠다"며 "그런 노력의 결과 여야 합의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고 피해자 구제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은 5일 장외투쟁을 벌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직 '재명 수호', '방탄 호소'를 위해서 국회를 내팽개친 채 거리를 선택한 것임을 국민께서 모를 리 없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이 이재명 대표에 바라는 역사적 소명은 '진실함'이다"며 "진실은 장외투쟁의 방탄으로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국회를 박차고 나간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기'를 부르짖었다. 그토록 위기가 걱정됐다면 길거리에서 투쟁과 규탄을 외칠 것이 아니라, 국회 논의의 장에서 산적한 현안에 머리를 맞댔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본인에게 제기된 범죄 의혹이 억울하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면 되는 것"이라며 "개인 비리에 민주주의 훼손을 비판하며 가당찮게 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고, 검찰의 영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위협이라 주장하는 이재명 대표의 변함없는 인식은 실소를 넘어 이제 분노가 치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국민 앞에 해야 할 책임은 '진실함'"이라며 "연일 구체적 정황이 드러나는 대북 불법 송금 의혹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설'이 아닌 사실에 기반을 둔 '다큐'가 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자신을 '윤핵관의 지휘자'로 보고있다는 발언에 대해 "선을 넘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안 의원을 향해 "안 의원은 (내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 시절에 매일 전화해서 대통령 의중을 물어봤다"며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 대통령을 공격하고 싶은데 못하니까 나를 공격하는 것 아니겠나"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사를 확실히 구별하고 그 한계에 대해 분명히 선을 긋는 분이다.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분명히 말씀하시기 때문에 안 의원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장 의원은 "윤핵관이 간신이라는 것은 대통령이 무능하다는 얘기다. 유능한 군주 앞에 간신이 어떻게 있겠나"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윤핵관이 자신들만의 아성을 구축했다'는 안 의원의 비판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눈과 귀가 막혀서, 무능해서, 주변 관리를 못 한다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안 후보는 전날 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에서 "윤핵관 지휘자는 저는 장제원 의원으로 보고 있다"며 "그 사람들(윤핵관)한테는 대통령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안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당권 경쟁자인 안철수 전 의원을 겨냥해 "다음 대권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 이번 총선 공천에서 자기 편을 넣고 싶은 유혹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밝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 Y.P.T(Young People Together) 발대식'에서 공정한 공천을 강조하며 "제가 계파에 속하지 않고 정치했다. 무계파로 공정하게 할 사람 측면에서 보면 제가 가장 적임자"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에서 가장 중요한 첫째 요소는 정당과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야 하는 것"이라며 "지지율이 기반 안 되면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바닥을 형성하는게 정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이면 둘째는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는, 국회의원 공천"이라며 "친이(친이명박), 친박(친박근혜), 친유(친유승민) 이런 당내 계파 있었는데 요즘 친윤(친윤석열)이라 하지만 계파 상관없이 정치해와서 제가 공정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음 대권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면 이번 총선 공천에서 자기가 다음 대권 후보 되는 게 중요하게 된다"며 "국회의원을 많이 확보하는 쪽이 대선 후보 선정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겨울철 한시적으로라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난방비 지원지원하자는 주장을 내놨다. 당권주자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서는 2144만 가구 중에서 277만 가구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277만 가구는 긴급 대책으로 편성된 대상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원하던 대상에게 금액만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여전히 현 상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비상상황에는 거기에 맞는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 사태로 인해 195.5조원의 천문학적인 추경 예산을 편성했던 것도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195.5조원의 3.3%인 6.4조원만 쓰더라도 매달 10만원씩 3개월 동안 전 국민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다"며 "추위에 떠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보호막이 될 수 있도록, '긴급 난방비 지원 추경'을 즉각 편성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비상상황에 변명만 하는 국가가 아니라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국가를 바란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한 가운데 검찰 조사의 모든 질문은 진술서로 답변을 갈음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이 대표의 서울중앙지검 출석 직후 공지를 통해 이러한 방침을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는 오늘 검찰조사에서 검사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진술서로 갈음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법률에서 보장하는 것으로 부당기소에 대한 정당한 방어권임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오늘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중립성을 잃고 이미 기소를 결정한 검찰은 진실과 사건 실체에 관심이 없다', '어떤 합리적 소명도 검찰의 결정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고, 검찰은 이미 결정한 기소를 합리화하기 위해 진실을 숨기고, 사실을 왜곡하며, 저의 진술을 비틀고 거두절미하여 사건 조작에 악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7분께 중앙지검 입장 전 포토라인에 서서 "오늘 이곳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이 법치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한 현장이다. 정적 제거를 위해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최악의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