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연예계에서 불고 있는 ‘부캐 열풍’이 청소년들에게로 확대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특정 목적이나 컨셉을 가진 부계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부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지난해 11월 10대 초ㆍ중ㆍ고생을 대상으로 부캐 문화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부캐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표현의 자유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 등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설문 참여 학생의 과반 수 이상이 부계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청소년의 10명 중 8명 이상(89%)가 ‘부캐 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그 이유로 ‘표현의 자유(62%)’, ‘다양한 경험 통해 성장(13%)’, ‘무기력과 스트레스 해소(12%)’ 순으로 꼽았다. 반면에 부정적이라고 답변한 11%의 학생들은 ‘거짓 행동같다’, ‘익명을 내세워 악용한다’ 등으로 의견을 나타냈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의 10명 중 5명 이상(53%)는 SNS 부계정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개인적으로(27%)’ 사용하거나 ‘연예인이나 캐릭터 덕질(27%)’,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20%)’, ‘저장용
2021년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대세 속 ' 엔도로보틱스 무절제 수술 로봇 상용화에 한걸음 더' 씨스템 유도만능줄기세포 이용한 다양한 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바이오‧헬스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의 2개 기업(엔도로보틱스, 씨스템(주))을 소개한다. 엔도로보틱스(김병곤 대표)는 고려대학교 홍대희 교수와 김병곤 박사가 설립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써, 최근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2020 도전! K-스타트업’ 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엔도로보틱스는 소화기관 내 암질환 및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환자의 복부에 아무런 절개를 수반하지 않는 무절제 수술로봇을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수술흉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전신마취를 배제함으로써 수술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수술 후 입원기간도 획기적으로 감소(3일 이하)하여 환자의 병원비가 감소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엔도로보틱스는 시제품과 양산 공정의 확보와 함께, 인허가 및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에서 바디케어 기기 ‘웨어로즈’ 출시를 기념하며 새 TV CF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리턴의 신제품 ‘웨어로즈’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이 동시에 조사되는 ‘복합 라이트테라피’를 적용한 신개념 바디케어 기기다.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으로 몸속 깊이 복사열을 전달하고 체온 상승을 통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겉만 따뜻해지는 일반 온열제품들과 달리 따뜻함의 격이 다르다는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이번 정식 TV CF 공개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TV CF는 브랜드가 아닌 철저히 소비자의 시선에서 풀어냈다. CF 기획단계부터 웨어로즈 제품을 테스터로 경험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키 메시지를 도출해 카피로 반영했다. 웨어로즈는 ‘겉온도가 아닌 몸속온도부터 따뜻함으로 채워준다’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에서 웨어로즈를 사용하는 모습을 부드럽고 편안한 톤앤매너로 풀어냈다. 셀리턴 관계자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국내 최초의 듀얼 시스템으로 적용한 제품 우수성과 ‘복합 라이트테라피’ 기술의 완성도, 인체공학적 설계 등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시선에서 ‘따뜻함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1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4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CES 2021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는 경기도 융복합 스타트업의 해외마케팅 및 글로벌 역량 증대를 위한 것이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CES 2021’에 도내 융복합 스타트업 12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2019년 최초 참가 이후 세계 최고 전자제품 스타트업 전시인 CES에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경기도 스타트업의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스타트업은 ▲굿바이카(양주, 대표 남준희) ▲디어아키텍트(수원, 대표 최재영) ▲디아이전자(안양, 대표 최태홍) ▲지니로봇(안양, 대표 이은승) ▲더투에이치(성남, 대표 이승훈) ▲이모션웨이브(수원, 대표 장순철) ▲코코넛사일로(성남, 대표 김승용) ▲만드로(부천, 대표 이상호) ▲브로틴(성남, 대표 김찬기)
판교지역 내 스타트업과 개발자의 상호소통과 구인구직의 연결다리가 되어 줄 자리 마련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판교 창업존에서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소통감 있는 구인구직을 위한 채용박람회을 개최하였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박람회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적의 직장을 꿈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간 직접적인 소통과 매칭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와 달리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구애받지 않는 채용박람회로서 판교지역 내 구직을 꿈꾸는 개발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박람회 운영 기간 내 23개 스타트업과 97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하여 기존 목표 대비 스타트업 참가율 115%, 개발자 참가율 106%를 달성하여 많은 참여율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본인의 역량 강화를 꿈꾸는 개발자들을 상호 간 시야와 희망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다투기 까다롭다'고 알려진 형사, 성범죄 등의 분야에서 최적의 결과를 이끌어낸다고 정평이 난 법무법인 참진의 '이홍걸 변호사'가 '2021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형사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홍걸 변호사'는 법무법인 참진 소속 변호사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형사, 민사, 가사 등을 주력으로 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금융 관련 사건, 추행, 데이트폭력 등 최근 사회적으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고 점차 처벌이 강화되어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건을 전문으로 한다.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분야일수록 개정이 거듭되어 적용되는 법령이 광범위해지고, 법망이 촘촘해지므로 면밀한 상황 판단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다툼의 여지가 있는 까다로운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성, 재산 등의 형사 사건의 경우 그 어떤 분야보다 전략적 대응이 중요한데, 명확한 법리 해석부터 소송 수행까지 직접 진행해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건도 '승소'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문성과 다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승소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홍걸 변호사는 대법원을 비롯해 서울남부지방법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교회발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수정구 한 작은 교회에서 신도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성남시는 이 교회 신도 6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신도 50여명이 다니는 해당 교회는 지난 8일 신도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9~11일 사이에 목사 부부와를 비롯 신도 4명 등이 확진된바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벌이는 한편,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전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역의 대설주의보가 해제했다며, 이후 눈 구름대는 동진하면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 시간당 1~3㎝ 수준 눈을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충청내륙과 전북동부에도 시간당 1㎝ 안팎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일 내린 눈의 신적설 현황은 서울 5㎝, 경기 광주 6.2㎝, 수원 3.8㎝, 양평 3.3㎝, 양주 3.2㎝ 이천 2.9㎝, 강원 철원 1.7㎝, 홍천 2.1㎝, 충청 부여 4.3㎝, 공주 2㎝, 전북 완주 0.7㎝ 등이다. 신적설량이란 하루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를 말한다. 서울의 경우 이날 하루 눈 5㎝ 가량에 새로 내려 쌓였다는 뜻이다. 기상청은 "눈이 강하게 내릴 때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량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하고 등 피해가 없도록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일 4530명으로 누적 환자 30여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사망자는 64명이다. 이번 집계는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 발표를 모은 것으로, 11일 '성인의 날' 공휴일 등 사흘간 연휴로 검사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요인에서 새 환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지적이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970명, 가나가와현 906명, 지바현 415명, 오사카부 374명, 사이타마현 261명, 후쿠오카현 199명, 효고현 161명, 홋카이도 145명, 아이치현 132명 등이 추가로 감염해 누계환자가 29만8875명에 달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 10명, 효고현과 아이치현 각 9명, 사이타마현 5명, 도치기현과 가나가와현 각 4명, 홋카이도와 지바현, 후쿠오카현 각 3명, 나라현과 도쿄도, 히로시마현, 군마현 , 시즈오카현 각 2명, 야마구치현과 야마가타현, 기후현, 돗토리현 1명씩 열도 전역에서 64명이 다시 숨져 총 사망자도 4179명에 이르렀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7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5만2128건으로 집계됐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난 8일 국내 대표 디벨로퍼(부동산개발업체) 더랜드 김완식 회장이 고향인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7리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지역민을 돕기 위한 코로나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완식 회장은 ‘다함께 미래로’라는 경영 이념하에 매년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 울진 후포 사랑나눔 봉사 등 꾸준히 사회에 공헌하며 관련 업계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고향마을인 후포7리 경로잔치 개최와 더불어 마을 발전 성금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행사 진행이 어려워지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3천만원 상당의 위로금과 함께 어려움에 직면한 시기를 함께 극복해내자는 뜻을 전달했다. 김완식 회장은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부에 나설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고향 어르신들이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웃으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후포7리 노인회는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을 좋은 곳에 쓰겠다. 매년 값진 기부를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특수 보안장비 구축 전문기업 이레산업은 8일 새해를 맞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를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 된 성금은 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에 사용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는 ‘함께하자,나누자,극복하자’로 코로나19와 같은 다양한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나눔 운동으로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참여로 이어가고 있으며, 정부나 지자체의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으로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MOU를 맺고 공동으로 전개하는 범시민 지역복지 나눔운동이다. 이날 이레산업 방두영 대표는 “광명시에서 자라면서 지역에 봉사 뿐 아니라 물질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작지만 전달한 성금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레산업은 ‘도전, 창의, 신용’이라는 기업정신의 사훈아래 2004년 설립되었으며, 보안검색장비(Astrophysics)를 운용하고 있으며, 유럽민간항공위원회((E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 등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 (사)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회장 최영식)이 11일(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스마트시티, 공간정보 융·복합 컨설팅 및 對 정부 정책지원 ▲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지원 ▲ 공공분야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설계 및 솔루션 적용 지원으로 상호간의 협력 및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각 기관 추천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면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기술 컨설팅(상반기) 및 플랫폼 개발 지원 협력(하반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만경 원장은 “사람이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가 되려면 현존하는 첨단의 정보기술과 공간정보의 융·복합이 절실하다”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의 139개 회원사와 판교를 이끄는 79개 ICT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최상의 결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012년 공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채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김원일 변호사'가 '2021 헤럴드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개인회생·파산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일 변호사'는 회생·파산 전문 김원일 변호사가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감당할 수 없는 부채 문제를 가진 이들이 신용회복을 할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생과 파산 등 신용회복과 관련된 자문은 물론 해당 절차 진행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원일 변호사는 16년간 2000여 건 이상의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다룬 베테랑으로, 의정부지방법원 파산관재인, 파산·개인회생 소송구조 지정변호사 등의 활동을 겸하고 있다. 실제로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한 파산·회생 전문 변호사로, 2021년 올해의 고객감동 브랜드대상, 한국전문기자협회 소비자만족 1위 등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 계약을 맺고 변제하지 못하면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상황은 심각한 일상의 변화를 야기한다. 특히, 신용상태 악화는 물론 연체로 인해 발생되는 추심 등은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면 더 '악순환'에 고리에 빠질 수밖에 없다. '김원일 변호사'는 이렇